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정철, 신중덕 2인의 초기 추상 표현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로 삼으며, 의도되지 않은 우연성과, 예술성, 창작성, 감성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내면적 감성의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는 전시이다.
물질에서 생명에로, 1989, Oil on canvas, 112.1X145.5cm
작가 | 신중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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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기간 | 2010-05-27 |
종료기간 | 2010-06-25 |
현재 화단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중견작가 정철, 신중덕 2인의 초기 추상 표현주의 작품을 선보이는 기회로 삼으며, 의도되지 않은 우연성과, 예술성, 창작성, 감성으로 표현된 작품을 통해 관객으로 하여금 시각적 즐거움과 더불어 내면적 감성의 감흥을 불러일으키는 기회가 되도록 하는 전시이다.
물질에서 생명에로, 1989, Oil on canvas, 112.1X145.5cm